아이폰 1세대 아이폰3GS가 처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오기 시작한것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들어오면서입니다. 아이폰이 아니라 애플 제품은 간혹 사용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디자인을 하는 사람은 매킨토시를 사용했으니까 말입니다.

매킨토시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때 가까운 상업고등학교에 가서 입시설명회를 들을때였습니다. 입시설명회를 들으면서 매킨토시를 써보았는데 그냥 그 애플 로고만 기억이 나고 사용법이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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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세대

아이폰은 우리나라에는 아이폰3부터 들어왔지만 이미 1세대부터 있었습니다. 대중화 된것이 아이폰3이기 떄문에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아이폰이 들어오면서부터 핸드폰의 혁신이 제대로 시작된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어떻게 지도를 켜서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영상을 보고 네이버를 켤수 있다고 생각을 했겠어요? 스마트폰 이전부터 인터넷을 할수 있는 핸드폰은 있긴 했습니다. 친구가 인터넷이 되는 핸드폰을 썼었거든요. 그것마저도 신기했었는데 순식간에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폰1세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폰 1세대는 애플에서 가장 처음 판매한 스마트폰입니다. 2007년 1월 9일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통신환경과 맞지 않아서 출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당연하겠지만 현재 아이폰1의 기술지원은 끝난 상태입니다. 이때 ios1.0 버전을 시작으로 아이폰 소프트웨어가 시작되었습니다.

ㅇ.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어모았던 아이폰3gs입니다. 갤럭시와 함께 스마트폰 시대를 제대로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점점 사기 시작하면서부터 시대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핸드폰의 속도도 많이 안정화가 되고 사용하기 딱 좋게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요.

이상 아이폰 1세대와 아이폰3gs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3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이폰1세대가 3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