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사용중인 저장공간 확인 방법

이제는 갤럭시며 아이폰이며 외장메모리를 완전히 지원하지 않습니다. 보급형 모델의 경우에는 지원하는 경우도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처럼 플래이그쉽 모델만 사용하는 나라의 경우에는 외장메모리를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이미 아이폰은 처음부터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고 메모리 장사를 해왔습니다. 16기가부터 시작해서 정말 사용할수 없을만큼 작은 용량을 판매하다가 이제는 64기가가 가장 낮은 메모리가 되었네요.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대용량 파일이 많아서 64기가도 정말 작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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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사용중인 저장공간

용량이 작은 핸드폰을 사용중이라면 여러가지 용량을 줄일수 있는 설정은 필수적입니다. 뭐 사진을 잘 안찍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카카오톡만 하더라도 큰 용량을 차지할수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쌓이는 데이터만 하더라도 용량이 꽤 되거든요.

용량을 관리하게 되면 정말 짜증나서 저는 핸드폰을 살때 최대한 기본 용량보다는 많은 용량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사진을 많이 찍기도 하고 찍은 사진을 지우는 것은 더더욱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구글포토로 관리할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관리는 필요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카톡 사용중인 공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폰 설정에서 기타로 들어가주세요. 아이폰의 설정에서 저장공간관리를 통해서 카카오톡 저장공간을 확인할수도 있지만 앱에서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ㅇ. 가장 위에 저장공간 관리가 있습니다. 저장 공간 관리를 선택해주세요. 저장공간을 잘 관리해야 적은 용량으로도 잘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ㅇ. 가장 위에 내 핸드폰의 저장 공간이 나오고 기기에 1기가 미만일때 알림을 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카톡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 캐시 데이터가 엄청나게 많이 쌓일 것입니다.

핸드폰을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서 용량이 많지 않은 것이지 기존 핸드폰에 보면 몇기가씩 쌓여있더라고요. 캐시 데이터의 용량이 너무 많으면 데이터를 삭제해주세요.

이상 카카오톡 사용중인 저장공간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