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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핸드폰을 꺼내기가 무서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그렇게 춥지는 않지만 이제 밖에서 아이폰을 조금만 하면 배터리가 광탈되거나 핸드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생길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에 나와서 핸드폰을 하면서 좀 느껴지더라고요.

이번 아이폰11에서는 배터리 성능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겨울에도 이상없이 잘 될지 궁금합니다. 아이폰7을 사용할때는 확실히 디스플레이도 느릿느릿하고 잔상이 남고 이상했는데 지금 사용중인 핸드폰은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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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엔터 줄바꾸기


겨울에는 밖에서 카톡하는것도 일입니다. 평소에는 길을 가면서도 카톡을 즐겨하지만 겨울에는 카카오톡으로 누가 답답한 소리 한번만 해도 짜증나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오타 하나도 용납하기 싫을 정도로 밖에 손을 꺼내기가 싫지요.

밖에 손을 꺼내기만해도 얼어서 제대로 타자를 칠수가 없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시베리아보다 더 추운날도 있다고 하니까요. 작년에는 그다지 춥지는 않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카톡에서 설정을 잘 해놓기만 해도 이런 오타율은 조금 줄일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카카오톡에서 줄바꾸기 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


ㅇ. 기본적으로 아마 카카오톡 채팅은 바로 전송하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엔터표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엔터 부분에 전송만 있다면 설정을 바꾸어주어야 합니다. 카카오톡을 치다가 엔터를 잘못 눌러서 보내지 말아야 할 문자를 보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ㅇ. 카카오톡 설정 - 채팅에 들어갑니다. 엔터를 전송버튼으로 할지 줄바꿈 버튼으로 할지 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ㅇ. 엔터키로 메세지 전송을 할수가 있습니다. 엔터키로 전송을 하게 되면 엔터가 줄바꿈 버튼 대신에 전송 버튼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줄바꿈을 할수 있는 방법은 사라지겠네요.


이상 카카오톡 엔터 줄바꾸기 버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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