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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은행 적금을 들거나 예금을 들어서 일반 서민들은 자신의 자산을 불려나갑니다. 뭐 요즘에는 누구나 다 부동산을 해서 엄청난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최근에 신도시 부동산 투자를 한 사람들을 보면 거의 로또 수준으로 수익을 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최근에 부동산을 투자한 사람들은 손해를 본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부동산 거품이 엄청난데도 불구하고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얼른 집값이 좀 떨어져서 일반 서민들도 집을 살수 있게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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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예금자보호


시중 은행에서는 예금자 보호가 되는 예금 적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은행당 5000만원 한도로 보장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한 은행에 엄청나게 많은 돈을 묶어놓지 않고 다른곳에다가 여기저기에 분산해서 투자를 해둡니다. 그래야 안전하니까 말입니다.

문득 로또에 당첨이 된다면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분산을 해야할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주식을 좀 투자하고 부동산을 매매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자신의 자산을 지킬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자산을 지킬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국가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우체국 예금자보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우체국은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입금해놓은 예금 적금 등을 보호를 받지 못할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ㅇ. 우체국은 예금자보호법을 적용받지 않는 대신에 국가에서 운영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법이 적용이 되어서 전액을 보장 받을수가 있습니다. 시중의 은행은 민간 사업장이라고 할수가 있고 우체국은 공공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차이를 보이는 것입니다.

큰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우체국이 짱이겠네요.


이상 우체국에서는 예금자 보호가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액을 보장 받을수가 있으니까 안심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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