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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번도 자동차극장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한번씩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자동차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는것도 꽤나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동을 켜고 주파수를 맞춰서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시동을 켜고 보아야 할지 시동을 끄고 보아야할지 여러모로 신경쓰이는 부분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자동차 극장보다는 일반 극장에서 보는것이 더 집중이 잘되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자동차 극장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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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극장 시동 켜기 끄기 어떻게 할까?


그냥 문득 자동차 극장에서는 자동차를 일일이 주차장처럼 세워두고 큰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 공간을 모두 활용할수는 있지만 소음까지 다른데에 전파가 되면 상업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보안한것이 바로 주파수를 통해서 라디오 소리처럼 소리를 들으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정말로 신박한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번도 안가본 제가 그렇게 로망이 생기지도 않는 것을 보면 그렇게 좋을것만 같진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자동차극장에서 시동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자동차를 구매하면 한번쯤 해보고 싶은 것이 바로 자동차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가기 전부터 걱정이 되는것이 여름이나 겨울에는 시동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여름 겨울이 아니더라도 조금 신경쓰이긴 할것 같습니다. 시동을 안켜고 그냥 전기만 들어오는 상태로 두자니 방전이 걱정되고요.




ㅇ. 자동차 극장에서 시동을 걸고 안걸고는 자동차 소유주 마음대로 결정할수가 있습니다. 무조건 시동을 걸어야 한다 아니다는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자신이 시동을 껐다 켰다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보통은 계절에 따라서 일정시간 시동을 걸어놓고 배터리를 충전시킨 후 전기만 들어오는 상태로 보곤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전조등 또는 후미등 등등을 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뒤에 사람도 집중해서 영화를 볼수 있으니까요. 또한 브레이크등은 정말로 중요한데요. 계속해서 시동을 껐다켰다하면 브레이크를 밟을수밖에 없는데 민폐가 됩니다. 그러니까 최대한 자주 그러진 말고 주차상태라면 변속기를 파킹에 두시기 바랍니다.


이상 자동차극장 시동 배터리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동차 시동은 소유주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이니까 신경쓰지말고 적당히 껐다켰다를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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