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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쓰는 사람이라면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작성하는 사람도 참 많을 것입니다. 저도 에버노트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쓰는데 익숙해져서 이제는 에버노트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에버노트로만 블로그를 쓰고 있네요.

당연히 에버노트가 티스토리의 플랫폼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약간의 수정을 해주기는 하지만 퍼핀 브라우저 등등을 사용하다가 결국 에버노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글을 쓰는데 이질감이 없고 렉도 없고 참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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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프리미엄 등 유료전환


주기적으로 블로그를 쓰는 저에게는 꼭 필요한 앱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용을 하다보니까 업로드 되는 용량이 한계가 있었습니다. 무료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용량 제한이 있는 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계속 쓰려면 결제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에버노트는 계속해서 블로그를 쓰는데 사용해서 그런지 이것만큼 편한게 없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런것이 있는 것을 속이다가 결국에는 필요하게 되었을때 결제를 하라고 나오나 봅니다. 찾아보니까 다른 나라의 환율로 결제를 하면 좀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것 같던데 알아보고 결제를 해야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에버노트 프리미엄 및 에버노트 플러스 요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에버노트를 설치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는데 정말 잘 활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갑자기 어느날 월 업로드 한도 초과로 결제를 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블로그 글에 사진이 많다보니까 용량이 꽤나 차지했나봅니다. 기본적으로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에버노트 베이직은 60메가까지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태그에 티스토리를 입력하더라도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ㅇ. 에버노트 플러스는 월 1기가 한도내에서 에버노트 이메일로 전달 등을 할수가 있는데요. 약간 추가적인 기능을 더 사용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쓰기에는 1기가도 아주아주 충분하기 때문에 플러스정도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년간 가격으로 40달러정도 되는데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지만 돈을 안내던걸 내려고 하니 좀 아까웠습니다.



ㅇ. 프리미엄은 무려 10만원 가까이 듭니다. 에버노트가 도대체 뭐라고 이렇게 비싼 가격을 내야 할까요. 그냥 3만원 정도로 앱을 구매할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그냥 저에게 말이지요.

프리미엄은 10기가까지 사용이 가능한데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납니다.


이상 에버노트 유료 전환 에버노트 플러스, 에버노트 프리미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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