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0.5 60프레임 제한 하는 방법

아이패드 프로는 패드 최초로 120hz를 사용하여 엄청나게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보여줍니다. 저는 처음으로 이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을 했기 때문에 120 주사율이란 엄청남을 알지 못했습니다. 핸드폰에서 사용할때도 전혀 끊김없이 잘 사용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60프레임만 되더라도 충분히 부드러운 영상을 볼수 있기는 하지만 프레임이 더 많아질수록 배터리도 많이 소모 되지만 우리 눈에 정말로 실감나게 표현을 해 줍니다. 사용 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저도 사실 그렇게 대단한 것인줄은 몰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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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프레임 제한

출시가 된지 이제는 꽤 되었네요. 새로운 아이패드가 언제 나올지 궁금하긴 한데 이제는 정말 너무나 상향 평준화된 전자 제품으로 어디로 발전해 나갈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성장을 한 스마트폰 시장과 테블릿PC 시장이 앞으로 더 나아갈 길은 어디일까요?

플레시블 액정을 통해서 보다 얇고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는 최고의 기기인 아이패드 프로는 제가 사용하는데 있어서 참 편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쓰는데 이만큼 좋은 기기는 없었고 생각보다 활용도가 참 좋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간 120hz 주사율을 배터리 등의 이유로 60프레임 제한을 하고 싶다면 보아주세요.

ㅇ. 프레임 제한을 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120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60프레임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끊기는 표현을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이 끊기는 환경이 괜찮다면 프레임제한을 하면 됩니다. 프레임 제한을 하게 되면 약간의 배터리 보전효과를 발휘합니다.

먼저 아이패드 설정에서 일반 - 손쉬운 사용에 들어갑니다.

ㅇ. 손쉬운 사용에는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조절에 들어갑니다. 프레임이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것이니까요.

ㅇ. 메뉴에 프레임 제한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이라면 최대화면 프레임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설정합니다. 그러니까 초당 120이던것을 반으로 줄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상당히 끊기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이상 아이패드 주사율 프레임 제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실제로 해보면 상당한 차이를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오랜기간 아이패드를 사용했다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