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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멀티태스킹으로 활용할수 있을 만큼 큰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갤럭시 핸드폰 종류도 멀티태스킹 화면분할이 가능한 마당에 이렇게 큰 패드에서 할수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솔직히 핸드폰에서는 이렇게 화면 분할을 할 일이 정말 없습니다.

하지만 패드에서는 이중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꼭 필요한 기능 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요. 그냥 컴퓨터를 할때도 그렇고 그냥 기본적으로 전체화면으로 사용하는 것이 시원시원하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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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0.5 인터넷 창 두개로 듀얼뷰 멀티테스킹


아이패드 프로는 맥북을 대체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상당 부분 부족한 것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일정 부분 한도 내에서 앱이 지원만 한다면 충분히 그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OS자체가 다르다 보니까 생기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컴퓨터보다 더 낫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작업을 할때 이제는 10.5는 기본이 되었고 12.9까지 출시가 되면서 일반 노트북 크기만큼이나 모니터가 커졌습니다. 이렇게 화면이 커짐에 따라서 이중 작업을 할수 있는 여건도 마련되었다고 볼수 있는데요. 화면을 분할해서 두개로 작업을 하면 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패드 프로 인터넷 창 반 가르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보통 다른 앱을 추가로 실행해서 멀티태스킹 화면분할을 하고 싶다면 아래의 사진처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창을 양쪽으로 다단을 나눈 것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아래의 방식은 다른 앱을 화면분할 할때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ㅇ. 인터넷 창을 추가로 왼쪽편에 멀티태스킹 화면분할을 하고 싶다면 자신이 보고 있는 화면에서 화면 분할하고 싶은 메뉴를 꾸욱 눌러서 왼쪽편으로 옮겨갑니다. 그러면 +표시가 나오면서 화면이 분할되게 됩니다.



ㅇ. 아래와 같이 화면이 분할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인터넷 창을 양쪽으로 해놓고 보아야 하는 사람이라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실행하면 됩니다호

이상 아이패드 인터넷창 두개로 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하는데도 문제없이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최적화된 아이패드에서 자신의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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