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건 삼성이건, 핸드폰을 구매하면 무조건 사진을 찍을 때 소리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가거나 조용한 곳에 갔을 때 사진찍는 데에 눈치가 보일 정도로 카메라 셔터음에 민감한대요, 삼성보다 아이폰은 특히 카메라 소리가 더 커서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항상 불안했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이러한 불편함을 피하고자 해외에서 아이폰을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해외 핸드폰은 셔터음이 나질 않는데, 우리나라는 왜 소리를 나게끔 만들었을까 의문도 들었지만,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몰카범죄율이 높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카메라 소리를 없애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아이폰 카메라 무음 만들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어딜가나 셔터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핸드폰의 카메라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디지털 카메라가 필요없겠다 싶긴 하지만 실제로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의 차이는 꽤 큽니다. 사실 사진을 찍어 놓고 일반인이 보았을 때 이 사진이 어떤 것으로 찍은 사진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보통 아웃포커싱이 많이된 사진을 보면 DSLR 또는 미러리스로 찍은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하지만 핸드폰도 이런식으로 아웃포커싱을 이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