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는 꼭 캡슐 커피머신 하나씩은 있습니다. 저도 캡슐머신과 반자동 머신으로 고민을 하다가 그냥 편리하게 해먹을수 있는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기를 구입했습니다. 한두번이야 그렇게 하지만 하다보면 귀찮을것 같았습니다. 뭐 큰 일도 아니기는 한데 실제로 캡슐 머신을 사용하는것도 설거지하기가 귀찮고 해서 엄청 자주 먹는 편이 아닙니다. 주말에나 한잔씩 하게 되는데 캡슐머신을 구입하고 나니까 일반 반자동 머신을 구입 안한게 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요즘 커피를 마시는데 푹 빠져있습니다. 커피맛도 잘 모르는데 집에 새로운 기계가 있다보니까 이것저것 사고 싶고 욕심이 생기나봅니다. 이상하게 커피를 즐기지도 않는데 이런 기계가 있으면 빠져드는 것은 보통 남자들은 그런거죠? 소비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이것저것 사고싶은 마음이 있지만 계속 절제하고 꼭 사용해야하는 곳에만 사용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을 어떤것에 써야하고 어떤것에 쓰지 말아야 할지 모를테니까요.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
요즘 워낙 소비를 하지 않기 위해서 돈을 아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계속 소비를 하지 않다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근질근질하고 어떤것을 사고 싶어합니다. 요즘에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에 빠져 있습니다. 결국에는 캡슐 커피머신을 구매했지요. 이게 홈카페를 만드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커피머신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캡슐보관함이라던지 머그컵이라던지 여러가지 새롭게 구매하고 싶은 목록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실용성만 생각을 하고 미니멀로 살기로 했으니까 최대한 참아야겠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
요즘에는 집에 커피 머신기 한대씩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카페를 가는 사람이 합리화하면서 집에 커피머신기를 구입하면 훨씬 더 저렴하게 커피를 마실수 있다면서 구매를 하곤하는데요. 솔직히 집에 커피 있다고해서 과연 카페를 안갈까요? 저희 집은 수동 커피 머신기 드롱기 클래식을 살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커피 머신기가 캡슐로 다 나와서 편하게 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맛도 일반 드롱기로 하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는데요. 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