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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집에 커피 머신기 한대씩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카페를 가는 사람이 합리화하면서 집에 커피머신기를 구입하면 훨씬 더 저렴하게 커피를 마실수 있다면서 구매를 하곤하는데요. 솔직히 집에 커피 있다고해서 과연 카페를 안갈까요?

저희 집은 수동 커피 머신기 드롱기 클래식을 살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커피 머신기가 캡슐로 다 나와서 편하게 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맛도 일반 드롱기로 하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는데요. 원리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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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캡슐 뜨거운물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에스프레소를 잘 마시지 않습니다. 보통은 에스프레소를 희석한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는데요. 아메리카노는 네스프레소 머신에 설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기 위해서는 무조건 뜨거운 물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얼음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혹은 냉수로 하면 되니까 따로 필요하지 않지만 뜨거운 물은 어디서 공수해야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편하자고 머신기를 산것인데 또 커피포트를 올려서 하면 불편하잖아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뜨거운물은 어떻게 내리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제가 사용하는 네스프레소 픽시 모델에는 룽고버튼과 에스프레소 버튼이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캡슐을 통해서 에스프레소가 나오는 원리이기 때문에 이 자체를 마신다면 상당히 쓸것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물에 희석을 해야 맛있는 아메리카노가 되는데요. 어떻게하면 뜨거운물을 추출할수 있을까요?




ㅇ. 처음 상태에서 캡슐을 넣지 않고 룽고버튼을 누르면 뜨거운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몇번에 걸쳐서 맞춰서 받은 다음에 캡슐을 넣고 에스프레소를 받으면 크레마가 풍부한 커피가 됩니다.


이상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아메리카노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역시 캡슐 커피머신이라 편하게 사용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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