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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승인 받고 난후 전체적인 스킨과 분위기를 가다듬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올라와 있는 반응형 스킨 #2 를 쓰고 있었는데 HTML/CSS를 전혀 손대지 않고 글만 하루에 2개씩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분명 티스토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웹언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전혀 필요가 없었습니다. 블로그를 전체를 갈아 엎고 나서 부터는 HTML의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이 부분은 차근차근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스킨으로 할지 고민을 하다가 가장 시인성이 좋아보이는 Readiz님의 반응형 스킨 FastBoot 1.6.2 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개인이 직접 만든 것으로써 무료로 배포하는 스킨입니다. 스킨의 느낌을 보시려면 제 블로그를 보면 되겠습니다. Readiz님의 홈페이지에 가면 스킨의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스킨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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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Boot 1.6.2 반응형 스킨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blog.readiz.com/214#.V-IMryiLSUk

 

▼ Readiz 님의 블로그,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 아래로 내려가면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킨의 설명과 스펙 주요내용 등이 있습니다.

 

 

▼ 다운로드를 마치셨으면 본인의 블로그 관리 창으로 들어갑니다. 티스토리 관리 → 꾸미기 → 스킨 → 스킨등록을 선택합니다.

 

 

▼ 스킨등록 화면에서 아래로 내려가서 추가를 누릅니다.

 

 

▼ 다운받은 폴더의 내용물들을 모두 추가합니다. 먼저 FastBoot 1.6.2 폴더 내의 index~syle까지 추가합니다. 그 다음에 이미지 폴더 내의 것들도 모두 추가합니다.

 

 

 

▼ 파일을 모두 업로드 했으면 저장을 눌러 줍니다.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으니 파일 목록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이제 서버에 스킨의 등록이 완료되고 PC보관함에 있는 내 스킨을 적용 해야합니다. 티스토리 관리 → PC보관함 → FastBoot 1.6.2 적용을 선택합니다.

 

 

▼ 다음은 스킨이 적용된 메인 화면입니다. 여러가지 수정을 통해서 본인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스킨은 블로그라기 보다는 마치 본인의 홈페이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전에 쓰던 짜여진 프레임도 마음에 들지만 블로그를 찾는 방문자들이 보았을때 좀 더 전문적인 블로거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포스팅 게시글이 더 많아지고 나면 카테고리 설정을 통해서 편리하게 정보를 찾아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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