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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이용하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엑셀에서 각 화면의 명칭과 사용법을 알아야만 엑셀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활용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기초적인 부분을 알고 있지만 다시 상기시키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것도 일석이조의 효과가 되겠습니다. 엑셀은 우리 사무업무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써 각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무 업무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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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각 화면 설명 및 기초

 

엑셀의 기초는 각 화면의 구성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엑셀은 수많은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전체적인 큰 틀은 메뉴에서 뻗어져 나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뉴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시트가 있고 셀도 있고 여러가지 명칭이 있습니다.

 

명칭을 모르는데 엑셀을 공부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명칭들을 알아보고 추후에 사용법까지 모두 알아보려고 합니다. 각 화면의 명칭들을 익히고 나면 학원을 가더라도 이해하기가 쉽고 빠르게 따라갈수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서 각 부분의 명칭을 알아보았습니다. 아래에 추가적인 설명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빠른실행 도구 -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넣어서 사용하게 됩니다. 빠르게 실행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특히 저장과 같은 것은 이곳에 넣고 사용하는 것이 빠르고 좋습니다.

 

2. 상태표시줄 - 현재 엑셀의 파일이름 그리고 활성화 상태 등을 나타내는 상태 표시줄 입니다. (제목표시줄을 잘못 표현하였습니다)

 

3. 리본 메뉴 - 아래의 메뉴들이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큰 틀의 메뉴로써 역할을 하게 됩니다.

 

4. 이름상자 - 현재 자신이 선택한 셀 번호를 알려줍니다.

 

5. 수식입력줄 - 엑셀에서 수식을 입력할 때 나타나는 창입니다. 수식 뿐만아니라 글을 입력할 수 있고 함수를 통해서 수학적 계산도 가능합니다.

 

6. 셀 - 엑셀에서 이런 한칸한칸을 셀이라고 합니다.

 

7. 열 번호 - 열번호는 ABCD 순서로 나가게 되며 열의 개수는 16384개 입니다.

 

8. 행 번호 - 12345 이런식으로 나아가게 되며 행의 개수는 10485760개 입니다. 굳이 이렇게 개수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9. 워크시트 - 전체적인 시트 페이지 한장을 말합니다. 현재 내가 작업하고 있는 창을 뜻하기도 합니다.

 

10. 워크시트 탭 - 한 파일에 워크시트 1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연동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11. 상태표시줄 - 현재 상태를 나타냅니다. 사용할 수 있는지 읽기만 가능한지 등등 상태를 알려줍니다.

 

이상 엑셀 각 부분의 설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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