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Early Late 차이점 무엇일까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말썽을 부리는 컴퓨터 때문에 컴퓨터를 하나 살까 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 손에 꼽은 것이 맥북프로와 그램입니다. 새것으로 사기에는 정말정말 비싼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사지를 못합니다.

 

중고로 하나 구입해 볼까 해서 검색을 하는데 맥북은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 것인가요? LG그램도 만만치 않습니다.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저는 맥북에어와 맥북프로로만 나뉘어지는지 알았는데요. 맥북에어도 좋은 것인줄 알았더니 사양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제 선택권에서 제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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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얼리 레이트 차이점은?

 

Mac OS 의 장점은 아마 갤럭시와 아이폰 차이에서 아이폰이 가지는 장점들을 똑같이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애플 MAC OS를 전혀 사용할 줄 모릅니다. 얼마전 한영 전환하는 방법만 알았습니다.

 

맥북의 성능을 맹신하고 중고나라에 가서 새것 같은 중고를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맥북프로 2015, 2016은 같은데 중간중간에 mid late 등등 수식어가 붙는 것입니다. late 는 늦다니까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것인줄 혼자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맥북의 early mid late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맥북은 맥북에어, 뉴맥북, 맥북프로 어떤것을 불문하고 ealry 또는 late, mid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게 무슨말이냐면 애플에서 새로 신모델이 나오면 나오는 시기에 따라서 분류하게 됩니다.

 

1월~4월 : Early 빠른

5월~8월 : Mid 중순

9월~12월 : Late 늦은

 

2017 맥북이 이번에 6월에 출시되었나요? 그러면 Mid 인데요. 또 추가로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나오면 Late가 품명이 다르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품명은 같고 생산 시기에 따라서 구분 하게 됩니다.

 

Early 라고해서 무조건 안좋은 것은 아니고 Late와 완전히 같은 사양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품명이 더 중요 합니다.

 

 

 

이상 맥북의 얼리 레이트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맥북에어와 프로 뉴맥북에 대해서 어떤점들이 다르게 나온것인지 타겟층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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