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파트에 산지 1년되었는데 계속 공부를 해야하나봅니다. 아무래도 관리비를 절약도 해야하고 건강도 지켜야하니까 두마리 토끼를 잡는것이 그냥 쉽게 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이래저래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역난방이 되는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까 하루종일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어릴때부터 집에서 춥게 자라서 나중에 집을 사면 꼭 따뜻하게 지내고 싶었습니다. 지역난방은 난방비 걱정없이 하루종일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진솔한 생각을 적어가는 곳 @


아파트 겨울에 환기시키는 방법


제목은 아파트 겨울에 환기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적기로 했지만 사실 지역난방을 사용중인데 환기를 시키는 방법 혹은 온도 설정을 해놓고 환기를 시키는 방법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역난방을 사용중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겨울에는 난방비와 여름에는 냉방비가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관리비에서 이것들만 없어도 정말 많이 절약이 되니까 꼭 이런 부분은 공부를 해서 절약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궁상맞게 살고 싶지는 않으니까 따뜻하게 살아야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파트 겨울에 환기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새아파트일 경우에는 더더욱 환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난방비가 좀 더 들더라도 겨울에 새 아파트에 입주했다면 베이크아웃을 하고 나서 환기도 수시로 잘 시켜주어야 합니다.

좀 살다가 보면 창문을 열면 바로 온도가 떨어져서 난방이 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지역난방에서는 이렇게 난방이 되기 시작하면 온도가 오르는데 엄청 오래 걸리기 때문에 난방비가 많이 나올까봐 좀 부담스럽습니다.




ㅇ. 그래서 아파트에는 전열교환장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용해서 환기를 시키면 되기는 하는데 이걸로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환기를 시키는 방법은 일단 보일러를 외출 혹은 끕니다. 그리고 환기를 짧은 시간 빠르게 해주고나서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바로 보일러를 켜지말고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 그때 보일러를 다시 난방으로 해두면 됩니다.


이상 아파트 겨울에 환기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