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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링 핫스팟은 정말 소중한 기능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 핫스팟이 없었더라면 통신사에서는 훨씬 많은 수익을 가져갔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핫스팟으로 한달에 무려 10기가가 넘게 사용하는것 같거든요. 안됐으면 유심을 구입했을거에요.

아이폰에서 이용하는 속도 그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통신사에서는 이 핫스팟을 따로 요금을 받고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주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입니다. 해외여행을 갔을때도 유심을 하나만 구입하고 하나는 테더링, 핫스팟을 통해서 이용해도 합리적인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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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핫스팟 연결된 기기 보는법


안드로이드 갤럭시S7을 사용할때는 테더링을 이용해서 많이 이용했습니다. 아마 안드로이드는 내 핸드폰에 연결된 기기가 무엇인지 볼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아니면 아이폰이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는 볼수 있었거나 말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아무리 찾아보아도 핫스팟이 연결된 기기를 어디서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연결된 기기가 한대가 아니고 두대 세대일때는 확실히 어떤 기기와 연결이 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내 데이터를 빼갈수도 있으니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폰 핫스팟에 연결된 기기를 보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이폰은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켜놓고 개인용 핫스팟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핫스팟을 이용해서 편하게 다른기기로 인터넷을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지 핸드폰만 터진다면 개인 업무를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ㅇ. 이렇게 아이폰이 다른 기기에 연결되게 되면 개인용 핫스팟 : 1개의 연결과 같이 몇개의 기기가 연결이 되었는지 표시가 됩니다. 상단 바를 선택하면 핫스팟으로 들어가집니다.



ㅇ. 분명 안드로이드에서는 어떤 기기에 연결되었는지 표시가 되는데 아무래도 아예 알수가 없습니다. 내 핸드폰의 데이터를 뺏아가고 있는데 그것을 알수가 없다는 것이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아이폰에서 내 핫스팟을 사용하는 것은 알수가 없습니다.


아이폰 핫스팟은 아이폰에 있는 데이터를 다른 기기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비밀번호 설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데이터를 다른 사람이 빼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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