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키보드 우선순위 바꾸기 영어부터 뜨는 현상 해결방법

요즘 스마트폰이 너무 좋아져서 이제는 스마트폰을 바꾸고싶은 욕구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5 이후부터는 계속해서 나올때마다 성능이 엄청나게 개선되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굳이 그럴필요가 없네요.

아이폰7을 사용중인데 뭐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큼은 정말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의 배터리 이슈만 아니면 충분할것 같기는한데 언젠가는 배터리가 안좋아지면 성능도 떨어져서 배터리는 한번 갈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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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키보드 영어부터 뜨는 현상

아이폰은 터치감이 좋기로 유명하지요. 하지만 이제는 솔직히 터치감으로 논할수가 없는게 삼성에서도 상당히 잘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냥 그 회사의 특성으로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갤럭시를 사용하던 사람이 아이폰을 사용하면 오타가 많이 나기 때문이지요.

이게 약간 터치를 하는데 있어서 감도차이가 있다고하는데 이런 차이에 대해서 어떤것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스마트폰은 전세계로 팔리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키보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톡을 하다가 보내기를 누르고 난후에 갑자기 영어 자판이 켜질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한글자판으로 타자를 치고 보내기를 눌렀는데 갑자기 영어가 뜨는 것입니다.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ㅇ. 아이폰 설정에서 일반 - 키보드 - 키보드 - 편집에 들어갑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간단하게 들어가면 되는데 이런 설정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분이라면 모를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래 사진을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드릴게요.

ㅇ. 일반에서 키보드 설정을 바꾸어야 하니까 키보드에 들어갑니다. 언어 및 지역이 아니라 키보드에 들어가야 합니다.

ㅇ. 키보드는 저는 영어와 한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2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키보드를 선택합니다.

ㅇ. 키보드에서 한국어, 영어가 되어 있는데 편집을 누릅니다. 편집을 할수가 있어요.

ㅇ. 제가 동그라미 표시해논 부분을 선택해서 위아래로 드래그를 해보면 위아래로 옮길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인데요. 만약에 카카오톡을 하다가 갑자기 한글을 잘 사용했는데 영어가 나온다 싶으면 이곳에서 우선순위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이상 키보드 우선순위 바꾸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외국인과 더 소통을 많이 한다면 영어를 1번으로 두어도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