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작업관리자 실행 방법 알아보기

맥북은 윈도우와는 다르게 디자인 용도나 특수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는 정말 좋은 os입니다. 최적화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꼬일 일도 없고 정말 편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편집이나 이미지 편집을 위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지요.

특히 이미지를 편집하기 위해서 맥OS를 이용하게 되면 색감도 정확하고 여러모로 이득이 많습니다. 다른 노트북으로 보면 색감이 어떤 것인지 잘 몰랐는데 가지고 있는 맥북으로 보니까 정확한 보정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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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작업관리자 실행

맥북은 윈도우와 다른 OS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윈도우와 비슷하게 운영할수가 있지만 키보드 자체도 알트키 대신 옵션키 컨트롤키 대신 커맨드키 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같은 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윈도우에 비해서 맥북이 좋은 점은 아무래도 바이러스 위험이 없고 프로그램의 안정화가 정말 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윈도우에서 램이 8기가 짜리를 요구한다면 맥에서는 4기가만 되어도 사용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맥북에서는 최적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맥북 작업관리자 실행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맥북에서 프로그램 강제 종료를 하기 위해서 작업관리자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은 단축키로 할수가 있습니다. 단축키 : 커멘드+옵션+ESC 를 누르면 윈도우와 같은 작업관리자가 실행이 됩니다.

ㅇ. 혹은 CPU활성화 상태나 작업관리에 대해서 보고 싶다면 맥북 런치패드에서 기타 폴더에 들어가 우측 두번째에 있는 활성 상태 보기를 선택합니다.

ㅇ. 활성 상태 보기에서는 CPU 및 메모리 등의 사용내역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내역에 대한 정보가 나오니까 내 CPU가 어디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이상 맥북 작업관리자 실행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맥북에서도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작업관리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