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라는 말은 북한을 포함합니다
블로그를 작성하다가 단어 자체가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너무 자주 쓰는 말인데도 불구하고 정확한 의미는 모르고 사용한 것은 아닌지 한번씩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이 볼수 있는 블로그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때 아주 멋진 회화를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런것이 어휘력인데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를 다르게 바꾸어 사용하면 다른 사람이 듣기에도 편안함을 주기도 하고 고지식해보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
Etc
2019. 12. 13.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