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있는 모나리사

생활 속에서 이제는 점점 메신저의 역할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카카오톡을 잘 사용하고 저는 카톡이 아니면 별다른 것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카톡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한 대화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페이스북에서 대화하고 인스타그램에서 대화하고 카톡에서도 대화를 하는 형태가 참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요즘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뭐 이렇든 저렇든 소통을 하는 것은 좋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카카오톡은 친구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친구 추가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에게 자동으로 친구를 추천해주는데 이 기준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친구추천이 뜨는 이유가 궁금하기 때문이지요. 이사람이 왜 나를 추가했는지도 궁금하겠고요. 카톡은 우리가 문자 대신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 보통 개개인마다 각자 취향에 따른 프로필 사진을 설정해놓고 있습니다. 프사를 보고 누구인지 판단을 하는데 프사를 무조건 자신의 사진으로 해야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