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블로그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패드로 블로그를 작성한다는 것은 꽤 불편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냥 글만 적고 이미지 편집 같은 것들은 맥북으로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보드가 있는데 맥북과 비슷한 단축키가 많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커맨드 W, T 는 먹히지만 Q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멀티태스킹에서도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이 먹히지 않습니다. 이렇게 맥북과의 차이가 조금 나면서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아이패드 프로가 나오면서 이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맥북으로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현재 아이패드로 작성중에 있는데 확실히 키보드의 반응이 조금 느리긴 합니다. 그래도 아이패드로 이렇게 블로그를 작성할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들고다니기 편하고 무언가 부담스럽지도 않아서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패드에 이 키보드는 맥북의 배열과 정말 비슷하고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