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여자도 가도 될까?
어디가 아프면 꼭 병원을 가야합니다. 미련하게 가지 않고 병을 키우면 아주 큰 일이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병을 키우지 않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면 내 몸안에 있는 병은 찾을수도 있습니다. 꼭 아프면 병원을 가야합니다. 저는 약간 미련하지만 병원을 자주 가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괜히 아플까봐 걱정이 들기는 하는데 병원에 가서 아프다는 판정을 받으면 그것이 또 무서울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귀찮음도 큰것 같아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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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6.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