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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프면 꼭 병원을 가야합니다. 미련하게 가지 않고 병을 키우면 아주 큰 일이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병을 키우지 않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면 내 몸안에 있는 병은 찾을수도 있습니다. 꼭 아프면 병원을 가야합니다.
저는 약간 미련하지만 병원을 자주 가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괜히 아플까봐 걱정이 들기는 하는데 병원에 가서 아프다는 판정을 받으면 그것이 또 무서울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귀찮음도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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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여자가 가도 될까?
요즘 비뇨기과는 대부분 피부과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 말로는 비뇨기과 전문의는 거의 없고 피부과 전공에 비뇨기과까지 같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비뇨기과 전문으로 하는 곳을 가면 좋겠지요.
남자의 경우나 여자의 경우나 우리의 중요 부위가 아프면 그곳에 맞는 과를 찾아서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무시하고 놔두면 더 안좋은 것이 발병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병이 더 커지기 전에 병원을 찾아가세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여자의 생식기쪽이 아프면 비뇨기과를 가야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보통 여자는 산부인과에 가고 남자는 비뇨기과에 가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산부인과에서도 대부분의 진료는 다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은데요.
여자라고 하더라도 여성의 배뇨기계쪽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여성이 아플 경우에 3가지로 나눌수가 있는데요. 배뇨기계가 아프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야하고, 자궁, 난소, 질쪽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산부인과 그리고 대장,직장, 항문 등에 문제가 있다고 할경우에는 내,외과를 방문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상 비뇨기과 여자도 가도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남자 의사가 불편할 경우에는 여자 의사선생님을 찾아서 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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