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하시는분 참 많죠? 다양한 플랫폼의 SNS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블로그가 가장 디테일하고 내 자신의 삶 또는 여러가지 컨텐츠로 활용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블로그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유튜버로도 활동을 많이 하지요. 블로그 하면 제가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가 대표적입니다. 보통 네이버 블로그는 일상적이고 여자들이 많이 하는 반면에 티스토리 블로그는 전문적인 것이 많습니다. 블로그마다 성향이 있는데요. 네이버는 보통 사람들과의 소통을 정말 중요시 합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
블로그를 운영중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글이 네이버에 노출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다른곳은 노출이 안되더라도 네이버 만큼은 노출이 되어야만 방문자를 많이 끌어올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방문자는 정말 많이 없을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검색사이트가 네이버이기 때문인데요. 다른 사이트를 사용하는 사람도 간혹 있기는 하지만 거의 다가 네이버를 사용해서 검색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빈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방문자가 많지는 않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
네이버에서 내가 쓴 글들은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끔 내가 오래전에 쓴 글을 한번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런 용도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아는 사람중에 한명은 게시글을 엄청 적고 생각해보니까 민망하고 쪽팔렸는지 삭제를 하더라고요. 요즘에는 특히나 인터넷에 글을 쓰고 게릴라식으로 바로 글을 내리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예전의 글들과 댓글을 보았는데 새롭고 좋더라고요.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한번쯤 재미있는 경험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한창 어릴적에 다세포소녀를 보고 뉴스에 댓글을 달아놓았었는데 그때 시절이 떠오르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