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당 차이 알아보기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종교가 있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믿을수가 있을까 싶기도 하면서 종교를 믿고 그런 활동을 하는 것이 부럽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 자체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하니까 말입니다. 누군가를 잘 믿는것도 문제이지만 무엇이든 배척하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기독교인 사람에게 어떻게 믿게 되었냐고 물어보니까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믿게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 말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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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1.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