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수돗물 또는 정수물 어떤것을 사용할까?
건조하면 세균이 몸안에 침투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참 어릴적 감기가 걸리고 그랬던 것이 가습기의 영향이 컸던것 같습니다. 우리집에는 가습기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코가 막혀서 짜증도 내고 그랬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가습기가 굳이 없어도 차라리 빨래를 하거나 수건에 물을 적셔서 해놓는게 더 낫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걸로는 너무나 역부족인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가습기를 하나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안전한 가열식 가습기로 말이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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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6.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