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방문접수 요금 알아보기

생활속에서 물건을 보낼때 택배를 참 많이 이용을 합니다. 어릴적 시골에 살았던 저는 택배를 보내고 받는 것이 엄청나게 어려운 일인줄 알았습니다. 참 이제는 인터넷 쇼핑이 발달함에 따라서 엄청나게 많은 택배 물량이 치솟고 있습니다.

많은 택배 물량들을 소화하기에는 택배회사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뉴스를 보더라도 택배는 항상 바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배달을 하시는 기사님들은 밥먹을 시간도 제대로 없이 일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힘들게 일하시는데 월급만큼이라도 넉넉하게 챙겨가셨으면 좋겠네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 진솔한 생각을 적어가는 곳 @

우체국택배 방문접수 요금은 가격이 비쌀까?

우체국택배를 포함한 여러 택배회사는 방문접수를 해주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 따라서 물건을 가지러 오는 시간과 스케쥴이 달라서 픽업시간이 달라질수는 있지만 택배를 방문접수해서 픽업해 가는 것은 모든 택배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창구접수를 하는 곳은 우체국택배가 유일하다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우체국택배는 창구접수를 통해서도 택배를 보낼수 있어서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방문접수를 신청해서 기사님과 서로 시간을 맞추어서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직접 가서 접수를 하는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방문접수 요금 테이블을 알아보겠습니다.

▼ 우체국택배 방문접수는 창구접수와 가격차이가 약간 있습니다. 500원에서 1000원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편하게 물건을 집에서 보내고 싶다면 인터넷으로 방문접수를 신청하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혹은 전화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할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우체국직원이 방문하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집에서 편하게 우편을 보낼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요금은 무게와 크기에 따라서 나뉘며 최대 30키로까지 보낼수 있습니다. 더 무거운 물품은 보내는데 힘들기 때문에 30키로 이상은 택배로 보낼 수 없습니다.

▼ 우체국택배는 보통 익일에 배송이 되는데 제주도는 이틀정도 걸리나봅니다. 중량은 30키로 이하만 보낼수 있고 한변의 최대 길이가 100cm이내인 것만 취급을 합니다. 택배사 마다 기준이 다를것입니다. 만약 이 기준에 충족되지 못한다면 다른 택배사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상 우체국택배 방문접수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우체국택배는 집으로 물건을 가지러 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이니 만큼 집에서 밖으로 나갈일이 없는 분들은 이렇게 방문 접수를 통해서 이용하시면 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