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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유효기간 알아보기

모나리사 2017. 12. 14. 18:31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자주가는 분이라면 마일리지도 정말 소중한 자산 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열심히 모아서 비지니스석으로 여행을 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비지니스석 같은 경우는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일반 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부담스러운 가격을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타면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보통 마일리지로 일반 이코노미 보다는 조금 더 모아서 비지니스석으로 여행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먼 거리를 갈때는 비지니스석에 앉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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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유효기간 알아보기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모두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있습니다. 제휴된 회사에서는 모두 함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니까 꼭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잘 확인해보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에 마일리지 적립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일리지를 모으기 위해서 이제는 마일리지 적립카드도 생겨났으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이너스 카드를 이용해서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이런 마일리지는 평생을 가지는 못합니다. 결국에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소멸이 될수도 있는데요.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법은 아시아나 또는 제휴항공사 탑승수속시에 회원번호를 알려주면 비행탑승시간 익일 오전에 마일리지가 적립 되게 됩니다. 이 적립이 된 마일리지를 모아서 항공권을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2008년 10월에 변경되어서 10~12년으로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5~7년이라고 하는데 대한항공에서는 2008년 전에는 무제한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는 현재의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회원등급에 따라서 10~12년이 유지됩니다.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이런 마일리지 관리만 잘하더라도 제주도 정도는 충분히 갔다 올수 있으니까 마일리지는 항상 관리는 잘하기 바랍니다. 마일리지 사용은 가장 먼저 적립된 마일리지부터 사용이 되니까 혹시라도 유효 마일리지가 다되어 가는 것이 있다면 바로바로 비행기 티켓 신청을 하면 되겠습니다.


이상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유효기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마일리지도 우리 카드사의 포인트와 같이 비슷하게 현금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잊지말고 적립하고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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