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tc

토스 수수료 무료 사용 알아보기

모나리사 2017. 11. 13. 17:32

토스는 간단한 비밀번호 인증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내 돈을 보낼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송금 시스템 앱입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송금을 할 때는 항상 스마트폰의 스마트뱅킹에 들어가서 송금을 하고 전화기를 통해서 폰뱅킹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공인인증서도 필요없이 아주 편리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토스 앱이 나온지는 시간이 꽤나 많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는 큰 사고 없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서버에 문제가 생겨서 일시적으로 몇시간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긴 했지만 금전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적은 있지 않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가는 곳 @

진솔한 생각을 적어가는 곳 @



토스 송금 수수료 알아보기


TOSS 앱은 말그대로 내가 가진 돈을 쉽게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어서 보안상의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보안에 문제가 없게끔 잘 만들었다고 하니까 믿고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토스 어플은 핸드폰 번호로도 돈을 전달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계좌번호 없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어차피 은행어플도 잘 사용하는데 굳이 공인인증서도 사용하지 않는 앱을 설치해서 토스로 상대방에게 돈을 입금시킨다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내 은행의 정보를 넣어야 하니까 이것에서 문제가 발생할까봐 말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서 토스 송금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토스는 상대방이 보낸 계좌를 복사하는 것 만으로도 토스 내에서 인식을 해서 어느곳으로 보내야할지 제안을 해줍니다. 그래서 계좌번호도 일일이 칠 필요가 거의 없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제가 현대카드 어플을 지문 등록을 해놓았는데 여자친구가 쇼핑을 하면서 제 현대카드 지문인식을 통해서 결제하는 경우와 비슷한 상황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편리해졌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가장 궁금한 토스 송금 수수료는 토스 계좌를 통해서가 아닌 다른 계좌를 이용한다면 월 5회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간다면 1회에 5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스 계좌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수수료를 항상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돈이 나가는 것인데 이런것들이 편리해서 좋을 것은 없다고 봅니다.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등을 입력하면서 한번더 이것이 사야하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한가지 돈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이상 토스 수수료 무료사용 횟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