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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연봉 차이 알아보기

모나리사 2020. 3. 3. 13:06
요즘에는 프리미어 리그 보는 재미가 좀 떨어지고 있습니다. 토트넘 경기를 주로 보는데 손흥민이 한동안 안나오기도 했고 토트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안나오게 되면서 토트넘 경기력에 대한 기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확실히 잘하는 팀을 응원해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경기가 답답하면 보는 재미도 많이 떨어지니까요. 골을 먹더라도 골을 잘 넣는 팀을 응원해야 박진감이 넘치지요. EPL이 그래서 재미가 있는 것이지요. 탬포가 빨라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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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이적료와 연봉 차이


대표적으로 이적을 말하면 대부분 운동선수에 대해서 얘기를 하지요. 특히 축구선수나 야구선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적은 계약을 말합니다. 몇년간 계약을 하고 그 이상 지키기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프로 선수로서의 약속이지요.

토트넘의 에릭센도 분명히 다른 팀으로 갈것이 예정되어 있지만 아직 토트넘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 경기력이 안좋긴 하지만요. 프로 선수는 프로답게 자신의 위치에서 해야할일은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프로의 세계니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이적료와 연봉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운동선수는 크게 이적료와 연봉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차이를 말하자면 이적료는 구단에서 갖고 가는 것이고 연봉은 본인이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수에게는 이적료도 중요하지만 연봉이 더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ㅇ. 이적료는 선수의 몸값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토트넘에서 레알마드리드로 갈때 이적료가 얼마인지가 가장 관심사지 선수의 연봉은 그다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그 선수를 매입하는데 선수를 사는 구단에서 쓰는 이적료가 선수의 몸값이기 때문입니다.

이적료를 지불하고 선수와 몇년 계약을 하게 됩니다. 몇년동안 그 선수는 해당 팀에서 열심히 뛰어야할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연봉은 말할것도 없이 우리가 월급을 받는 것처럼 꼬박 꼬박 받는 것이니까요. 보통 선수들은 주급으로 받고 있습니다. 해외에는 운동선수 말고도 대부분 주급으로 주는곳이 많습니다.



이상 이적료 연봉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적료와 주급 연봉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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