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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민간인도 죽일까?

모나리사 2020. 2. 19. 15:23
전쟁을 왜 하는 것일까요? 정치적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같은 일반 시민들은 이런 전쟁에서 피해를 보는 일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전쟁은 세계적으로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북한은 더더욱 말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더 위험하기도 하고 문제가 발발할 일이 많습니다. 최근만 하더라도 연평도 사건도 있었고 여러가지 도발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종전 선언을하고 확실하게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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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민간인도 총쏠까?


가끔씩 궁금했던 것이 있습니다. 우리도 625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여성들과 민간인들은 살아남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남은 것일까요? 당연히 피난을 가서 살았을 것이고 그래서 살아남았을 것인데요.

전쟁이 나게 되면 나라는 폭삭 주저 앉게 됩니다. 이제 전쟁은 옛날 전쟁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총을 들고 싸우는 일반 병사는 그냥 필요없을 정도로 고도화된 무기로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와전히 달라졌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전쟁나면 민간인에게도 총을 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전쟁이 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인류사회적으로 민간인은 죽이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시대의 전쟁은 민간인을 불문하고 모두 피해를 입을수 밖에 없는 시대입니다.

이제는 탄도미사일, 핵 등등 고도화된 무기들 때문입니다.




ㅇ. 만약 적 군인과 민간인이 마주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죽일수도 있겠지만 포로로 잡혀갈 확률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쟁이 난다고 해서 민간인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민간인도 폭격을 당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민간인이 군인보다 더 위험하다는 말도 있어요.



이상 전쟁나면 적이 민간인도 죽이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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