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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받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택배를 받는 것은 선물을 받는 것과 같은데요. 저는 저한테 꼭 필요한 물건 혹은 생필품을 샀는데도 집에 와서 택배를 뜯으면 그 재미가 정말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택배가 집에 와있으면 바로바로 뜯어 보아야 하는 성격입니다. 특히 내 물건이 오는 것이니까 더더욱 빨리 보고싶지요. 우리나라의 택배는 이제 다음날 바로 받을수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택배가 정말 빨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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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미배달


저도 언제 한번은 택배가 당일날 오지 못하고 다음날 받은적이 있습니다. 분명히 문자는 받았는데 아직 오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정말 받고 싶었던 물건일 경우에는 택배사로 찾아가서 받고 싶을때도 있었습니다.

택배를 미배달하는 경우에는 택배 기사님이 물량이 너무 많아서 가지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보는데요. 워낙 택배 기사님들은 물량을 많이 할수록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자식들을 키우니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택배 미배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저처럼 하루에 몇번이나 운송장 번호를 조회해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런데 갑자기 오늘 배송이 온다고 문자까지 왔는데 미배송으로 바뀌었다거나 하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미배송이라고 해서 내가 집에 없어서 배송이 안된것만은 아닙니다. 그 이유가 있는데요. 아래를 살펴보겠습니다.

-택배터미널에서 물품 분류가 지연되어서 출고가 안된 경우
-배송출발은 했는데 배송물량이 너무 많아서 받는사람의 물건을 배송하지 못한경우
-배달을 시도했는데 받는 사람이 연락을 안받은 경우 놔둘곳이 없어서

미배달이 된 경우에는 다음날 바로 배송을 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급하게 받아야 하는 물건이라면 정말 화나겠지만 말입니다.




ㅇ. 이런 미배달 문자도 날라올때가 있는데요. 스팸문자 스미싱이니까 절대로 속지마세요. 정말 위험합니다. 이곳에 개인정보를 함부로 입력을 했다가는 내 통장에 있는 돈이 빠져 나갈수도 있습니다.

미배달 될 시기에 이렇게 문자가 오는 경우도 있으니까 무언가 좀 찝찝하면 무조건 고객센터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CJ대한통운 미배달은 어떻게 처리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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