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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손톱을 아무대나 버리면 쥐가 먹고 사람이 된다는 미신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손톱은 아무대나 버리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우리 몸에는 정말 다양한 성분이 있겠지만 손톱이나 머리카락 같은것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보통 보면 살과 뼈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중에서도 손톱은 존재하지요. 우리가 계속 진화를 해오면서 손톱과 머리카락은 그대로 남은 것인데 굳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생각을 해보면 머리카락은 필요없어지면서 점점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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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성분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밥먹듯이 받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스트레스 투성이인데요. 아니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수가 있는데 유독 요즘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인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면 그에 대한 스트레스로 더 빠진다고 하지요. 아무튼 우리 몸에서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머리카락과 손톱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성분이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궁금하면 바로 찾아보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손톱의 성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손톱은 케라틴이라는 섬유단백질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케라틴은 탄소 51.9퍼센트, 산소 22.39퍼센트, 질소 16.09퍼센트, 황 2.8퍼센트, 수소 0.82퍼센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ㅇ. 케라틴은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단백질의 일종인데요. 손톱이 약하거나 잘 부러지거나 하면 비타민A 혹은 비타민D 또는 칼슘이 풍부한 우유같은 것을 잘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손톱도 우리 신체의 일부입니다. 관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이상 손톱은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손톱의 성분으로는 케라틴이라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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