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크루즈컨트롤 있을까?

요즘 나오는 신형 차는 내가 핸들을 잡고 있지 않아도 고속도로에서만큼은 자기가 알아서 운전을 합니다. 당연히 핸들을 놓고 있는 것 자체는 위험하기는 하니까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동차 기술이 좋아졌습니다.

무려 테슬라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자율주행을 보여준다고 하지요. 이런 자동차를 타면 얼마나 편할까요?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너무 비싸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가격이 올라가고 집값도 올라가고 서민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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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크루즈컨트롤

자율주행이 나오기 이전에는 스마트크루즈 컨트롤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은 자동으로 간격을 조절하기도 할수 있는 크루즈컨트롤 기술입니다. 레이더가 있어야만 거리를 측정해서 앞차의 속도에 맞게 조저랳주지요.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이 있는것 까지만하더라도 정말 신기하고 꼭 타보고 싶었습니다. 제 차는 크루즈컨트롤만 있어서 일정 속도만 유지해주는 기능만 있거든요. 이런 기능만 있어도 너무 편한데 차간 거리까지 조절해주니 말입니다.

이렇게 편한 기능이 버스에도 있을까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버스에도 크루즈컨트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버스에는 기본적으로 크루즈컨트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승용차에서 사용하는 크루즈컨트롤은 이미 버스나 상용차에서 사용되던 것을 승용차로 가지고 온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무래도 큰 화물차를 운전하는데 엑셀을 계속 밟고 있으면 너무 힘들지요. 또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운전만 할 테니까요.

ㅇ. 이런 크루즈컨트롤은 상용차나 버스에서도 당연히 사용되고 있고 더 나아가서 자율주행도 점차 더 발달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버스에서 운전기사님이 핸들을 놓으면 안되겠지만 적당한 보조를 해주면 훨씬 수월하게 운전을 할수 있으니까요.

이상 버스 크루즈컨트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았을때 운전기사님 발을 보았는데 누르고있지 않더라고요. 그게 좀 신기했었는데 크루즈컨트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