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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시장이 이제 주춤해진것 같아요. 한창 아이폰11 그리고 노트10이 나올때 IT 유튜버의 방송을 많이 보았는데 이제는 자동차 위주로 보고 있네요. 남자들은 확실히 전자제품이나 자동차같은 것을 좋아하나봅니다. 저도 이런것을 보고 싶더라고요.

한창 아이폰11이 나오기 시작할때 인덕션 디자인이 이상해 보였고 내가 갖고 있는 아이폰xs가 디자인 측면에서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인덕션 디자인이 완전히 익숙해졌고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폰x, xs가 심심해보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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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앱 수시로 종료


안드로이드 핸드폰은 메모리 정리하는 것이 순정으로 있습니다. 메모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안드로이드 핸드폰에서는 이런 기능이 필수적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요즘 안드로이드 핸드폰도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서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메모리 정리를 하는 것은 이전 작업들에 대해서 기억을 끝마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게임을 하다가 잠시 카톡을 하고 돌아왔는데 게임이 재시작되는 경우에는 램이 부족한 것입니다. 이 상황이 내가 앱을 강제 종료했을때와 같지요.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도 종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좀 어색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이폰 앱 수시로 종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아래의 사진은 아이패드에서 캡쳐한 것입니다. 아이폰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내가 실행중인 앱을 볼수가 있지요. 이 앱을 수시로 종료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이것은 아이폰의 수명과 성능에 영향을 줄까요?

"네" 라고 답할수가 있습니다.




ㅇ.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이렇게 강제 종료를 계속해서 시킨다면 그 자체만으로 배터리 소모를 증가 시키는 것입니다. 성능 측면에서도 램 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지장이 없지요.

애플 관계자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앱을 종료시킬 필요가 없다고 하며 요즘 스마트폰은 메모리가 많아서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반복적으로 이런 작업들이 이루어지면 배터리 소모에 큰 타격을 줄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아이폰 앱 수시로 종료시키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앱을 수시로 종료시키는 것은 아이폰의 성능과 수명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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