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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엔진 위치는 어디에 있는가?

모나리사 2019. 11. 7. 16:03
전기차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느 한 순간에 그 유명하던 모토로라 스타텍 핸드폰이 사라지고 스마트폰이 도래한 시기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 잘나가던 모토로라가 전세계를 지배할것 같았지만 한순간에 무너졌지요.

생각해보면 이런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나아가야만 살아남을수가 있습니다. 최근에 25년부터인가요? 밴츠는 더이상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지 않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내연기관 자동차는 참 오래동안 우려먹었고 이제는 전기차 시대로 갈 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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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엔진 위치


문득 버스 엔진 위치를 적으려다가 전기차 쪽으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버스를 생각하면 더욱 빨리 전기차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에버랜드나 특정한 곳에서만 셔틀버스처럼 움직이는 곳에서는 더더욱 전기차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충전소만 잘 사용할수가 있다면 전기차도 확실히 사용할만 합니다. 하지만 충전의 문제에 있어서 다른 차가 완충이 되었다면 바로바로 빼줄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만 개선한다면 말입니다. 아무튼 오늘의 주제는 버스에 엔진은 어디에 있나입니다.

전기차로 넘어가면 이 엔진도 사라질 것이니까 분명히 버스의 내부 구조는 바뀔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버스 엔진이 어디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버스의 내부를 생각해보면 그 답은 나옵니다. 엔진이 앞 뒤 혹은 중간에 있다고 생각을 해보면 앞에는 운전석이 있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중간에는 짐을 넣는 곳이 있지요. 그래서 가장 뒤에 엔진이 있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송풍구도 있는 것입니다. 엔진 열을 줄여주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ㅇ. 간혹 버스터미널이나 길가에서 버스의 엔진룸을 열어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엔진이 뒤에 있기 때문에 가장 뒷자리에 앉거나 하면 열기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엔진때문에 가장 뒷자리는 높에 올라와있지요.



이상 버스 엔진의 위치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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