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어느나라 브랜드인가?

우리나라에서 대형마트 시장은 많이 죽고 있습니다. 그 크고 잘나가던 이마트 홈플러스도 이제는 점점 수익성이 떨어질것이라는 전망이 가득합니다. 사실 머지 않아서 이런 오프라인 매장은 거의 필요가 없어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신선식품도 온라인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신선식품을 배달하는데에는 쿠팡 당일배송도 유명하지만 이제는 여러 업체에서 많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마켓컬리같은 경우에는 엄청난 홍보를 통해서 신선식품 배달에 있어서 거의 탑을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홍보 효과가 뛰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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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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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어느나라의 것?

대형 마트가 수익성이 떨어질수는 있지만 이런 외국계 혹은 창고형으로 대량 판매를 하는 코스트코의 경우에는 또 많은 회원을 불러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코스트코를 두세번밖에 가보지 않았는데 너무 대량이라 별로더라고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캐나다구스를 판매하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영양제도 판매하곤 합니다. 그러니까 대량 구매를 통해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과 우리나라 제품 이외의 것들을 구매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코스트코는 어느나라의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코스트코는 1983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브랜드인데요. 모든 것을 세일한다는 의미로 고품격 브랜드 제품을 일반 도소매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를 해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 본사는 광명점에 위치해 있으며 창고형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엄청나게 대량으로 판매합니다.

ㅇ. 전 세계에서 코스트코가 있는 국가입니다. 코스트코가 일본에서도 있어서 일본의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일본과의 관계는 없습니다. 코스트코는 전세계적으로 있으니까 외국에 나가서 생활할때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코스트코를 이용하면 좀 더 안정적으로 마음이 편할수 있겠습니다.

이상 코스트코는 어느나라 브랜드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이런 브랜드가 일본의 자본이 있지는 않은지 잘 알고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