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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선배와 후배관계가 생기게 됩니다. 아니 상사와 후임 관계이지요. 일반적인 사원끼리의 관계는 크게 틀어지지 않는데 상사를 잘못만나게 되면 엄청나게 고생을 하고 욕도 많이 먹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원래 그런사람입니다.

물론 일도 제대로 못하고 일을 배우려는 자세도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이 누구 탓만 하고 있으면 상사도 분명히 엄청나게 화가 나겠지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때 권위를 가지고 악용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성폭행 성추행 등등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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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폭언 대처법


말도 안되는 이유로 후배 사원에게 화를 내며 다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 차라리 욕이라도 안섞여있으면 다행인데 거기에 욕까지 같이나오고 해서는 안될 가족들까지 들먹이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당연히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배려해야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나를 배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따끔하게 한마디 할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문제를 그대로 넘기게 되면 다음에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이렇게 저런사람에게는 저렇게 대처를 해야하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최근 판결 사례로 보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을 고소를 해서 소송까지 이어진 부분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꼭 해결하는 것은 좋지만은 않겠지요. 그러니까 될수 있는한 둘이서 말로써 해결을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ㅇ. 폭언을 했다는 것은 이미 이성을 잃고 말을 한다는 것인데 일단 그런 상사에게는 똑같이 대해주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폭언을 하는 사람은 말로써 해결이 안된다면 고소를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상한 사람은 이상한대로 갚아주어야 하지요.


이상 직장상사의 폭언에 대해서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폭언을 하는 사람은 따끔하게 혼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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