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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음식물 처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다른집으로 이사를 갈때 가지고 갈수 있는 스마트카라 제품도 좋을것 같아서 스마트카라로 선택을 했습니다.
음식물은 하루하루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아파트의 경우에는 이런 음식물 처리기가 거의 반필수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없어도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가지고 그냥 갖고가면 됩니다. 대신 엘리베이터에서 냄새가 나면 다른사람에게 좀 피해가 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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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 CS10과 PCS350 차이는?
스마트카라가 가장 유명하기도하고 요즘에 광고를 하는 것 같아서 이것으로 정했는데요. 음식물을 처리할때 수분이 많은 것은 무려 90퍼센트가량 음식물량이 축소가 되니까 확실히 좋은것 같습니다. 게다가 처리할때 냄새도 안나니까요.
대신에 단점이라고 한다면 필터를 계속 구매해서 사용해야하는데 이게 사용기간이 3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6개월을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6개월을 사용하면 냄새가 많이 나서 사용할수가 없어요. 근데 이게 가격이 무려 1세트에 17000원이나 합니다. 음식물쓰레기값보다 이게 더 나갈수도 있지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스마트카라 제품이 몇개 있는데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겠습니다.
ㅇ. 스마트카라 PCS-350과 CS-10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세척기능이 있는것과 없는것과의 차이입니다. PCS350은 자체세척 기능이 있어서 음식물통을 직접 세척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리뷰를 본 결과로는 그다지 깨끗하게 되지는 않기 때문에 직접 설거지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ㅇ. 아래의 기능처럼 셀프 스마트 클리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스마트카라 PCS350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CS-10은 이런 기능이 없지요.
ㅇ. CS-10은 건조 분쇄 식힘 이정도 기능만 있기 때문에 기능은 약간 떨어진다고 할수 있지만 중고나라에서 구입을 하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저렴하게 구매하면 거의 새것 같은것도 무려 10만원 안되는 돈으로 구매할수 있기 때문에 첫 입문이라면 한번 사용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이상 스마트카라 CS10 그리고 PCS350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은 외관상 최신제품인 PCS350이 상당히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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