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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운전을 잘하는 기준은 빠르게 운전을 해서 목적지에 빠르게 도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전을 잘하는 것은 빠른것, 느린것 과는 관계없이 안전하게 운전을 하면 그것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 운전하는데 있어서는 안전이 최고니까요.
또한 제 기준에 운전을 잘한다는 것은 주차자리를 잘 찾는다는 것입니다. 운전을 잘 못해서 주차 자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 또한 주차자리를 찾는것이 가장 힘들더라고요. 특히 불법주차는 하면 안되지만 어쩔수 없이 우리나라 환경상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일때 그런 자리를 잘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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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크기와 규격은?
어떤 주차장을 가면 양 옆에 SUV가 서있으면 내리기가 힘들정도로 공간이 작게 돼있는 곳이 있습니다. 보통 주차장에 차가 없는 곳은 오히려 이런 주차공간을 넓게 만들어 놓았고 주차장에 차가 많은 곳은 아무래도 많은 차량을 수용하기 위해서 더 좁은 편입니다.
무조건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런곳들이 많았습니다. 대형 마트나 백화점의 경우에는 법을 잘 지키는 것 같은데 어떤곳은 경차주차장이 아닌데도 정말 경차만 들어갈수 있을만큼 선을 그어놓은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에 주차선 크기도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면서 주차장 한칸의 크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자동차 주차구역은 이제 2.5미터 이상 그리고 5미터 이상으로 해야합니다. 요즘 차들이 계속해서 커짐에 따른 조치인데요. 이 법이 새롭게 짓는 곳만 해당이 되는지 원래 지어진 곳도 새롭게 이 기준에 맞추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다시 선을 그어야 한다면 그 비용에 대해서는 누가 청구해야 할까요?
아무튼 주차 구역은 확실히 넓어져야 합니다. 너무 좁으면 내리기조차 불편합니다.
ㅇ. 특히 요즘에는 펠리세이드와 같이 큰차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니까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서 주차문제가 정말 문제입니다.
ㅇ. 아래는 법 개정안에 대해서 설명해놓은 자료입니다. 국토교통부의 내용을 카피해 왔습니다.
이상 주차장 크기 규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차장 크기가 커짐으로 인해서 좀더 편하게 주차를 하고 오르고 내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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