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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신분이나 해보신분이 많을 것입니다. 저 또한 유럽에서 차를 운전해서 다녔었는데요. 우리나라와 운전 환경도 비슷한것 같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외국어로 되어 있고 그런 길을 계속 가다보니까 길이 맞는지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구글맵을 이용하면 대중교통이던지 직접 운전을 하던지 어떤 것이던 간에 편하게 믿고 따르면 됩니다. 그래도 해외에서는 뭔가 찝찝하기는 합니다. 공항에 제시간에 가야만 비행기를 탈수 있었던 때에 구글맵과 다른 네비게이션 앱이 다른길을 안내해서 고민하다가 구글맵으로 갔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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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없이 네비게이션 하는 방법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잘되어 있는 티맵이나 맵피와 같은 것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최고로 편하게 다닐수가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그나마 막히는 곳을 피해서 다닐수 있어서 좋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다녔는지 몰라요.

우리가 사용하는 네비게이션은 계속해서 교통정보를 반영해줍니다. 하지만 구글맵은 그 또한 확실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바로바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최고의 교통환경을 찾아줍니다. 구글맵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빠른 지도 업데이트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고 데이터 없이 네비게이션 안내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해외여행을 할 예정이라면 해당 도시에 대해서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아 놓는것이 정말 편리할 것입니다. 생각보다 큰 범위도 용량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다운받아 놓으면 나중에 운전을 할때도 편리합니다.

어떤 블로그를 보니까 와이파이 환경에서 먼저 길 안내를 해놓고 와이파이가 끊기더라도 계속해서 안내는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모르니까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아 놓으면 확실하게 안내받을수 있습니다.




ㅇ.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로드 하면 지도를 오프라인으로 볼수 있다는 안내입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는 이유는 해외 유심을 사용할때 통신이 제대로 안되는 구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데이터가 안된다는 이유로 제대로 안내를 받지 못하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 것입니다.

꼭 오프라인 다운로드는 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이상 네비게이션 데이터 없이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여행을 하면 좀 더 확실한 방법으로 안내받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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