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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업데이트에 대한 불안감을 확실히 줄었습니다. 배터리 이슈가 한번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업데이트를 하면 속도가 느려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할때는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확실히 성능저하가 발생해서 핸드폰을 바꾸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IOS의 최적화 덕분에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성능으로 아이폰을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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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LTE 환경 업데이트


저는 상당히 성격이 급한 편입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그때 처리를 해야하는 성격으로 뒤로 미루지 못합니다. 그래야만 추후에 급하게 작업하지 않고 여유롭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업데이트, 가계부 정리 등 모든 것들을 그때그때 처리를 하는 편입니다.

아이폰에서 알림 배너 1이 떠있는 것을 보지 못하는 저에게 업데이트를 즉시즉시 하는것은 항상 필요한 일입니다. 약간은 결벽증이 있기는 한데 먼지한톨 보지 못하는 결벽증은 아니기에 다른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모르지만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아래의 내용을 보면서 아이폰 LTE 환경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한지 알아볼게요.


ㅇ. 저는 현재 아이패드는 LTE를 사용하지 않고 와이파이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데이트를 하는데 따로 문제없이 잘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어야만 업데이트를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예 할수가 없지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다운로드 및 설치 버튼이 눌리지 않는 경우가 바로 Wifi 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바로 다운로드 설치가 가능합니다.




ㅇ. 자동업데이트의 경우에는 아이폰이 충전중이어야하고 와이파이에 꼭 연결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또한 앱스토어에서 500메가가 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어야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와이파이 없는 곳을 더 찾기 힘들정도로 와이파이는 정말 사방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와이파이를 찾아서 업데이트 하는것이 편합니다. 도저히 안된다면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핫스팟으로 연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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