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 부조금 얼마가 적당한지 알려드려요
20살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친구들 중에서 어떤 경조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결혼이나 부모님의 부고를 알리는 문자나 알림이 많이 오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일단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옷차림 부터 부조금액까지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부조문화가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일을 당하게 되면 그 일에 대해서 도움을 주기 위해서 돈을 보태는 것인데요. 이것을 부조라고 합니다. 좋은 일은 축의금이라고 하고 안좋은 일은 부의금이라고 합니다. 이때 금액은 중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이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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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6.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