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피아노 아이패드 연결 애플 카메라킷 필요해요
피아노를 구매하고 체르니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단 한번도 피아노를 쳐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교실에 있는 오르간은 치고 싶어서 만져만 보았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신기하게도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칠줄 알더라고요. 아마 어릴적에 바람으로 부는 그 이름이 뭔가요? 그것을 치면서 조금은 배운것 같습니다. 바이엘부터 시작을 해야하는데 바이엘은 너무 지루해서 일단 음악을 치면서 배우기로 했습니다. 한마디씩 하는데도 왜이렇게 어려운지 손이 잘 안따라 오더라고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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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