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 택배 차이점 알아보기
우체국에 한창 자주 갈때는 하루에 한번씩을 갔습니다.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것도 아니었고 오직 중고나라에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내다 팔아서 말이죠. 저는 중고나라의 거래를 참 좋아합니다. 새 상품을 저렴하게 살수도 있거든요. 미니멀하게 삶을 바꾸려고 한것은 아니지만 성향이 필요없는 것은 버리거나 팔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집앞의 우체국에 가서 택배를 많이 보냈지요. 가끔은 귀찮아서 편의점 택배로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알아..
Etc
2020. 8. 11.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