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알아보기
우리나라의 버블티 열풍을 불러온것이 공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데 제가 버블티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공차이니까요. 공차는 보통 밀크티를 마시고 싶어서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같은 경우는 버블을 먹기 위해서 갑니다. 아직도 입맛이 아이 입맛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씹히는 것을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특히 버블의 그 쫄깃함이 좋습니다. 다른 음료수는 그렇게 먹고싶다는 생각을 안하는데 항상 공차를 지나가면 한잔할까? 라고 하지요. 눈썹있는 모나리사 : 무엇이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습득한 지식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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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4.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