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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프로는 맥북을 비롯하여 노트북의 기능들을 대신할 수 있도록 만든 테블릿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홍보를 했기도 했고 실제로 그 영역을 약간은 넘볼수가 있기도 합니다. 아직은 맥북을 모두 다 해낼수는 없지만 조금 더 발전한다면 충분히 맥북보다 편한 인터페이스와 기능들을 갖출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액정같은 경우는 이제 10.5가 표준이라고 한다면 12.9는 맥북 13인치와 거의 동등한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으면 맥북과 같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OS자체가 다른 만큼 한계는 존재합니다. 프로그램도 테블릿용과 맥북용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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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스마트키보드 오류 동작불량 에러
아이패드프로10.5 자체의 가격이 비싸기도 하지만 더불어 스마트키보드 케이스까지 구입을 하게 되면 거의 맥북의 가격을 넘보게 됩니다. 하지만 OS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맥북의 영역의 1/3도 못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런 부분만 조금 더 개선되고 앱들이 많이 나온다면 충분히 프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통해서 아이패드 스마트키보드 오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 (스마트키보드 유튜브 동작 불량) 문득 스마트키보드의 리퍼 또는 수리를 알아보다가 접촉불량 때문에 3년간 무상수리를 해준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 키보드는 이상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생각날때마다 시험을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계속해서 연결이 끊기는 버그가 발생했습니다.
ㅇ.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키보드를 사용할때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하고 나서 꼭 유튜브 검색을 하려고 하면 계속해서 접촉 불량이라고 해야하나요. 갑자기 키보드가 먹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오류들을 좀 없앴으면 좋겠는데 답답합니다. 과연 그냥 수리를 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소프트웨어적 오류로 넘겨야 할지 걱정입니다.
이상 아이패드프로 10.5 스마트키보드 접촉불량 오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접촉불량이 되는 것이 글을 쓰다가 발생하면 정말 더 불편할 것 같은데 이렇게 같은 상황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더라도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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