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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기초로 순서와 목록을 만드는 태그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서를 작성 할 때 보통 순서를 나타내거나 메뉴 목록을 나타낼 때에 1. 2. 3. ●,●,● 과 같은 기호로 나타냅니다. 웹 상에서는 이 부분을 하나의 묶음으로 생각하고 만들어줍니다. 여기서 ● 처럼 순서가 필요없이 목록만 나열할 경우에는 <ul> 태그를 사용하고 순서가 필요한 것은 <ol> 태그를 사용합니다.

 

순서와 목록을 만드는 방법은 <ol> <ul> 태그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li>태그를 이용해서 각 순서를 만듭니다.

 

<ol> 태그는 order list의 약자로 순서가 있어서 a,b,c 또는 1,2,3, 속성값에 따라서 달리 할 수 있습니다.

<ul> 태그는 unorder list의 약자로 순서가 없어서 ● 처럼 표시 됩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의 이미지를 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ul> unorder list로 순서가 없는 목록을 출력합니다. 태그들의 마지막 끝 맺음으로 반드시 </ul> 형식이 필요합니다. 큰 틀로 보았을 때 ul 태그 내에는 목록이 참석자와 일정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소 목록으로 <ol> 태그를 이용하여 순서를 넣어 보았습니다.

<ol>태그에는 순서가 존재하기 때문에 숫자로할지 영어로할지 로마어로 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숫자이므로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정할 때에는 <ol type="속성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아래는 <ol> 태그에 사용하는 속성값입니다.

 

 숫자(기본값)

 영문 소문자

 영문 대문자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한 모든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우는 것은 무조건 직접 써보고 만들어 보는 것이 가장 습득이 빠르고 다음에도 잊어먹지 않고 계속해서 이용하고 써먹을 수 있습니다. HTML을 배우면서 어떻게 보면 쉬운것 같은데 또 직접 사용해보면 어려웠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HTML을 배우시는 분들은 꼭 직접 몇번은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과 화면을 보고 어떻게 출력이 되었나 비교해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ul> 태그를 사용한 (참석자)와 (일정)은 ●형식으로 표시 되어서 순서가 만들어 지지 않았고, <ol> 태그를 사용한 (홍길동)(김영숙) 등은 순서가 만들어졌습니다. 주의할 점은 항상 태그 마지막에 </> 닫는 태그를 꼭 해주어야 마무리가 됩니다.

 

HTML 기초를 공부하면서 재미도 있고 은근히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공부해 보도록하겠습니다. 배우고 있는 단계에서 포스팅을 하면서 저의 실력도 늘려 나가겠습니다. HTML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할 때 꼭 알아야하는 필수 요소로 자신의 홈페이지를 예쁘게 꾸미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하는 웹언어입니다. 함께 공부하며 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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