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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카페, 외식 문화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패밀리 레스토랑은 정말 잘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많이 가서 먹었는데 이제는 망하는 곳도 생기고 잘되는 곳은 여전히 잘되기도 합니다. 저는 요즘에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가격도 워낙 비싸기도 하고 시중에 이런 음식을 파는 가게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입맛은 시대가 지날수록 변하고 있나봅니다. 아마 나중에는 이런 서양식을 파는 곳이 많이 없어지고 인도음식이나 다른 음식점이 더 많아질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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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어느나라 브랜드인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하면서 광고를 하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쯤에 이런 TGI 그리고 아웃백 등등 다양한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마치 맥도날드 롯데리아 만큼 커질것이라고 생각이 됐지요.

저는 이런 비싼 곳을 많이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친누나나 친척이 있어서 쿠폰이 있거나 하면 가끔 가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테이크를 먹기 보다는 다른 종류의 메뉴를 먹었는데 그때 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아웃백은 어느나라의 브랜드일까요?


ㅇ. 아웃백은 미국의 플로리다에서 시작된 미국의 브랜드입니다. 1988년에 처음 아웃백 스테이크를 만들었네요. 15개월 후에는 5개의 아웃백이 그리고 5년후에는 100번째 체인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정말 빠르게 성장한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ㅇ. 우리나라에는 1997년에 처음으로 아웃백이 들어왔습니다. 현재에는 80여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 아웃백을 보면 장사가 잘되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는것 같아요.

아웃백이 아니더라도 파스타나 스테이크를 파는 집이 많아지면서 조금 시들해진것은 사실입니다.



이상 아웃백 어느나라 브랜드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아웃백은 미국의 브랜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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