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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핸드폰은 모두 일체형으도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가 일체형이어야지만 방수 방진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일체형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체형을 사용하면 외관상으로 보기가 좋기 때문에 원래 분리형이었던 갤럭시도 한참전에 일체형으로 바꿨지요.

아이폰은 정말 단한번도 교체형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그때쯤에는 계속해서 보조배터리가 나올시기라서 굳이 배터리 2개가 크게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배터리 성능이 너무 좋아져서 라이트유저라면 더더욱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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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폭발 이유


배터리 폭발은 보조배터리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에 있었던 갤럭시노트7에서도 똑같은 일이 발생을 했고 폭발핸드폰이라면서 비행기 내에는 아예 타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만큼 배터리 폭발은 드문일이 아니라 자주 발생하는 일입니다.

배터리 복발사고가 나게 되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특히 비행기 내에서는 다행히 위탁수하물로는 못하게 되어있지만 기내에 들고타서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혹시라도 짐칸에서 폭발하게 된다면 더욱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이런 보조배터리 폭발사고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ㅇ. 현재 시대에는 배터리가 정말로 중요한 기술이 되었습니다. 자동차도 전기자동차로 변하고 있는 과도기 시기이기 때문에 배터리의 성능은 몇번이나 다시말해도 정말로 중요한 기술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는 LG화학이 배터리의 대표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배터리가 들어가는 곳에는 항상 위험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가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전기를 만들어내고 충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ㅇ. 배터리를 그냥 아무것도 사용을 안하고 상온에 그냥 둔다면 아무런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충전중에 과전류가 흐른다거나 배터리가 어떤 화학작용을 하는 다른 물체에 닿는다던지 하면 폭발의 위험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까 배터리를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둔다면 그런일이 발생할 확률은 적습니다.

다만 가만히 둔다고 하더라도 보조배터리 내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폭발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정말 무더운날에 햇빛을 강하게 받으면 배터리 내에 화학작용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 보조배터리 폭발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보조배터리는 폭발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니까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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